사용자가 보는 한 화면 뒤에는 여러 시스템 층이 움직입니다
첫 화면이 열린다는 사실과 로그인·저장까지 성공한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실제 요청 경로를 따라 WEB, WAS, DB와 저장장치, 가상화, 클라우드, 현장 설비까지 봐야 병목과 장애 위치가 보입니다.
정적 콘텐츠, TLS 종료, HTTP 요청 전달.
업무 로직, 세션, API, 인증 같은 응용 처리를 수행합니다.
데이터 조회·저장·Transaction을 처리합니다.
저장장치는 연결 방식에 따라 운영 방식이 달라집니다
서버에 직접 붙는 저장장치로 구조가 단순합니다.
네트워크를 통해 파일 단위로 공유합니다.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통해 블록 단위 저장공간을 제공합니다.
가상화는 논리적 분리를 만들지만 물리적 의존성을 없애지 않습니다
Hypervisor가 CPU·Memory·Storage·NIC 같은 물리 자원을 여러 VM에 나눠 주면 각 VM은 독립적인 OS와 응용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호스트 장애가 여러 VM에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Cluster, Live Migration, 자원 예약과 장애 도메인을 함께 관리합니다.
Container는 OS 전체보다 응용과 실행환경을 가볍게 묶습니다
컨테이너는 Host Kernel을 공유하면서 Process 수준의 격리를 제공해 빠른 배포에 유리합니다. 대신 Image, Registry, Orchestration, Secret, Logging, Resource Limit, 상태 저장 데이터 같은 새로운 운영 항목이 생깁니다.
Cloud와 Edge도 결국 같은 운영 질문으로 돌아옵니다
어디에서 실행하든 상태를 어떻게 관찰하고, 어느 품질 목표를 지키며, 장애가 났을 때 어떻게 복구하고, 변경을 어떻게 검증할지가 핵심입니다. 물리 서버에서 클라우드·엣지로 이동해도 운영의 질문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