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자는 값 사이의 행동을 정한다
가격과 수량을 곱해 총액을 계산한다.
예약 인원이 20명보다 적은지 판단한다.
회원이면서 결제까지 완료했는지 확인한다.
연산자는 단순히 기호를 외우는 문제가 아니다. 같은 값이라도 어떤 연산자를 쓰느냐에 따라 계산, 비교, 논리 판단으로 역할이 달라진다. 시험에서는 연산 결과 자체보다 그 결과가 다음 조건문이나 반복문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는지가 더 중요할 때가 많다.
복잡한 식을 만나면 한 번에 계산하지 말고 괄호와 비교식을 작은 단위로 나눈다. 숫자 계산이 끝난 뒤 참·거짓을 판단하고, 그 결과가 실제 실행 경로를 어떻게 바꾸는지 이어서 보는 습관이 안전하다.
나머지는 생각보다 자주 등장한다
7을 3으로 나눈 나머지는 1이다.
나머지 연산은 짝수·홀수 판단, 일정한 주기로 반복되는 처리, 배열 인덱스 순환 등에 자주 사용된다.
n % 2 != 0 → 홀수
전위와 후위는 ‘언제’ 바뀌는지가 다르다
둘 다 결국 a를 1 증가시킨다.
하지만 다른 식과 함께 사용할 때는 증가한 값을 먼저 쓸지, 기존 값을 먼저 쓸지가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실제 프로그램에서는 평가 순서가 모호해질 수 있는 복잡한 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전위·후위 연산자는 단독으로 사용할 때는 결과가 같아 보이지만 다른 연산과 한 식에 섞이면 읽기 어려워진다. 시험에서는 값을 사용하는 시점과 증가하는 시점을 분리해서 적고, 실제 코드에서는 지나치게 복잡한 표현을 피하는 편이 안전하다.